건국대 ‘체인지업 프로그램’의 오프라인 원데이 캠프 현장에서 ‘면접왕 이형’이 강의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이 청년들의 지속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2026 건국대학교 체인지업(AI 입사지원 루틴) 프로그램’에서 총 597건의 실제 입사지원이 이뤄졌다. 수료생 110명 가운데 73명이 한 곳 이상의 기업에 지원했으며, 서류합격 86건, 면접 합격 25건, 최종 합격 11건의 결과가 이어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전문 유튜브 채널 ‘면접왕 이형’을 운영하는 얼라이브커뮤니티와 함께 지난 7월 2일부터 8월 20일까지 건국대 재학생·졸업생과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113명이 등록해 110명이 수료했으며, 초 목표 인원인 100명 대비 110%의 수료 실적을 기록했다. 프로그램은 오프라인 원데이 캠프 1회와 온라인 취업준비 세션 5회, 약 한 달간의 사후관리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체인지업 프로그램은 단순히 취업 정보를 전달하는 강의에만 그치지 않고, 취업준비생이 실제 입사지원을 반복하며 ‘매일 지원하는 루틴’을 형성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이 취업전략을 세우고 입사지원 서류를 완성한 뒤 실제 기업에 지원하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경험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구직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오프라인 원데이 캠프에서는 ‘면접왕 이형’ 이준희 얼라이브커뮤니티 대표가 합격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6년 채용 트렌드와 취업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자신의 경험을 정리하고 이를 직무별 핵심성과지표(KPI)와 연결하는 실습을 진행했으며, 자기소개서를 직접 작성해 실제 입사지원에 활용할 수 있는 서류를 완성했다.
이후 5차례의 온라인 세션에서는 취업전략 수립부터 이력서 작성, 경험 정리, 지원동기 작성, 실전 지원까지 취업 준비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다뤘다. 이와 함께 디스코드 커뮤니티를 활용해 기상, 취업 콘텐츠 학습, 경제신문 스크랩, 운동, ‘1일 1지원’ 등 5대 인증 루틴을 운영하고, 직무군별 자율 스터디를 구성해 참가자들이 서로의 취업 준비 과정을 공유하며 꾸준히 구직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이 같은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은 실제 입사지원으로 이어졌다. 수료생 110명 가운데 73명이 한 곳 이상의 기업에 지원해 누적 597건의 입사지원을 기록했다. 이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총 서류합격 86건, 면접 합격 25건, 최종 합격 11건의 성과를 거뒀다.
참가자들은 ‘취업 준비가 막막했는데 구체적으로 따라야 할 행동 방식을 알게 됐다’, ‘세션 덕분에 1일 1지원을 놓치지 않고 매일 지원할 수 있었다’, ‘지원동기 작성과 기업 조사 방법을 직접 시연해 줘 도움이 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건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준비-입사지원 서류 완성-실제 지원-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실천 중심의 취업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참여자의 지속적인 구직활동을 실제 입사지원과 합격 성과로 연결했다. 앞으로도 하반기 채용 일정과 연계한 입사지원 프로그램과 면접 단계의 실전 지원을 강화해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의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