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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부스·공연 기획부터 운영까지… 쌍문동청소년문화의집, 여름축제 ‘용감무쌍’ 성료

청소년·지역주민 845명 참여, 연인원 2840명 기록
22개 놀이·체험·먹거리 부스와 청소년 공연 12팀 참여

쌍문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기구와 동아리가 기획·운영에 참여한 여름축제 ‘용감무쌍’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쌍문동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은영)은 지난 8월 29일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여름축제 ‘썸(SUMMER)탈래? 시즌5 - 용감무쌍’을 진행했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 자치기구와 동아리가 부스 아이디어 구상과 준비, 현장 운영, 공연 준비와 무대 참여까지 맡으며 축제 콘텐츠를 직접 만들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축제에는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실인원 845명이 참여했으며, 놀이·체험·먹거리·공연 등 프로그램별 참여를 합산한 연인원은 2840명으로, 이 가운데 청소년은 2514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여름축제는 청소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보자는 의미를 담아 ‘용감무쌍’을 주제로 진행됐다. 쌍문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기구와 동아리는 각자의 관심과 활동 특성을 바탕으로 부스 아이디어와 운영방식을 논의하고, 활동 내용과 준비물 등을 구체화했다. 행사 당일에는 놀이 9개, 체험 8개, 먹거리 5개 등 총 22개의 부스가 운영됐으며, 격파·순발력·협력 미션과 안전사고 대처, 생활 속 지식을 활용한 게임 등 도전과 협력의 의미를 담은 활동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행사 전 부스 물품과 공간을 준비하고 역할을 나눴으며, 행사 당일에는 참가자 안내와 활동 설명, 체험 진행, 대기 인원 관리 등 현장 운영도 직접 맡았다. 많은 참가자를 응대하고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처하는 과정에서 또래와 협력하고 자신의 역할을 끝까지 수행하는 경험을 쌓았다.

공연에는 TMI·SURF 등 밴드 2팀과 디아망·딜라잇 등 댄스 10팀, 총 12개 청소년 공연팀이 참여했다. 공연팀 대표들은 사전에 공연 구성을 조율하고 리허설을 거쳐 직접 무대에 올라 준비한 공연을 선보였다.

축제 운영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소감에서도 활동을 통한 변화가 나타났다. 쌍문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쌍심지’의 이하린 위원은 “처음에는 몰려드는 사람들로 인해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니 사람들을 보며 뿌듯함을 느껴 더 열심히 하게 됐다”고 말했다. 송은채 위원도 “사람들과 많이 의사소통하고, 참가자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기분이 좋았다”고 전했다.

청소년들은 축제를 직접 운영하며 협업과 의사소통, 책임감을 경험하고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한 보람을 느꼈다.

지역주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한 주민은 와보니 아이들이 너무 건전하게 예쁘게 놀고 있어서 보기 좋았다고 했으며, 또 다른 주민은 주말에 아이와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스스로 행사를 진행하며 자신감을 키워가는 모습이 보기 좋다는 의견도 있었다.

쌍문동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관심과 아이디어를 실제 활동으로 구현하고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도록 청소년 자치기구와 동아리 기획·운영 참여를 통한 지속적인 도전과 성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 위 내용은 서울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서울지역 청소년을 위해 청소년정책 및 활동, 청소년시설의 홍보를 지원하는 보도자료다.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 소개

서울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한국청소년연맹이 서울특별시로부터 위탁받아 설립된 청소년 특화 시설로,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7조에 근거해 △청소년 봉사활동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개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관리 및 인증 체계 구축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연계·보급·지원하는 청소년 정책 수행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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