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휘트니스센터 전경(사진=금천구시설관리공단)
서울--(뉴스와이어)--금천구시설관리공단 금빛휘트니스센터는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오는 9월 29일과 30일 ‘100세 청춘 건강체조’와 ‘오전 줌바댄스’ 무료 공개수업을 운영한다.
이번 공개수업은 프로그램 등록에 앞서 주민들이 실제 수업의 내용과 난이도, 운동 방식 및 분위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신규 프로그램인 ‘100세 청춘 건강체조’와 오전 시간대에 운영되는 줌바댄스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9월 29일 오후 4시에 진행되는 ‘100세 청춘 건강체조’는 친숙한 트로트 음악을 활용한 신체활동과 손뼉치기·손가락 운동 등 인지 자극 활동,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근력운동 및 레크리에이션으로 구성되고 신체활동과 인지 활동을 함께 접목해 중장년층과 어르신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공개수업 참여자는 총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어 9월 30일 오전 10시에는 ‘오전 줌바댄스’ 공개수업을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줌바의 기본 동작과 실제 수업 진행 방식을 체험하면서 운동 강도와 수업 분위기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온라인 및 현장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센터는 이번 공개수업을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향후 프로그램 운영 개선과 홍보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참여자 의견을 수렴해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하는 한편, 공개수업 현장을 영상으로 촬영해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의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은 주민들도 실제 수업의 동작과 분위기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정보를 보다 쉽고 생생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임병호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주민들이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한 뒤 자신에게 맞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의견과 수요를 적극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과 편리한 정보 제공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소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2004년 10월 27일 공공시설물의 효율적 관리·운영을 위해 설립된 지방공기업으로, 금천구 공영주차장 및 노상주차장 운영, 거주자우선주차제 운영, 부정주차 차량 견인 및 보관,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금빛휘트니스센터·금나래문화체육센터·잔디축구장 등 체육시설 운영, 금천구청종합청사 및 금천종합복지타운센터 시설관리, 공공시설물(동주민센터/구립어린이집/구립경로당 등) 시설관리 사업, 현수막게시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