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gNest™ 시스템(사진)은 현재 표준 진료 방식과 비교해 임상 팀 전체가 받는 산란 방사선 노출을 줄여준다. CRT 2026에서 ‘Late-Breaking Trial’로 발표된 새로운 임상 데이터에 따르면 EggNest™ 플랫폼은 의사, 간호사, 기술자를 보호하는 수준이 매우 높아 사용자가 납 보호복 없이도 시술을 안전하게 수행하거나 초경량 보호복만 착용해도 가능하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워싱턴 D.C.--(뉴스와이어)--강화 방사선 보호 장치(ERPD) 분야의 선도 기업인 Egg Medical이 ‘Cardiovascular Research Technologies(CRT) 2026’ 학회에서 발표된 ‘Late-Breaking Trial’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The Christ Hospital의 산티아고 가르시아(Santiago Garcia) 박사가 발표한 이번 연구는 EggNest™ 시스템을 추가로 사용하면 중재 시술팀의 모든 구성원이 받는 산란 방사선 수준이 크게 줄어들어 사용자들이 납 보호복 없이도 시술을 안전하게 수행하거나 초경량 보호복만 착용해도 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의 대표 발표자인 산티아고 가르시아 박사는 “수십 년 동안 중재 시술 분야에서는 일종의 상충 관계를 받아들여 온 게 사실이다. 방사선 노출로 인한 장기적인 건강 위험을 줄이기 위해 무거운 납 보호복을 착용해야 했고, 그 대가로 허리와 관절에 부담을 감수해야 했다. 그러나 이번 데이터는 우리가 더 이상 이런 선택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EggNest 시스템을 사용하면 납 보호복 없이 시술을 진행하거나 가벼운 조끼처럼 느껴지는 초경량 보호복을 착용하면서도 기존보다 더 뛰어난 보호를 팀 전체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다음 세대 의료진이 신체적 부담 없이 건강한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 주요 연구 결과
· 납 보호복 위에서 측정된 연간 환산 목 부위 방사선량(mrem)은 주 시술자가 25.5, 보조 시술자가 9.8, 간호사가 10.2로 나타났다. 초경량 보호복을 함께 사용할 경우 전체 연간 신체 방사선량은 주 시술자 1.41, 보조 시술자 2.1, 간호사 1.0으로 크게 감소했다.
· 이러한 수준에서는 의료진이 현재 표준 진료 환경에서 1년 동안 받는 방사선량과 같은 수준에 도달하려면 전체 직업 생애 동안 근무해야 할 정도다.
· 연구는 의료진이 납 보호복을 착용하지 않거나 기존 납 보호복보다 55% 더 가벼운 보호복을 착용하더라도 EggNest 시스템을 사용할 경우 팀 전체의 방사선 노출이 기존 방식에서의 전통적인 노출 수준보다 낮게 유지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현대의 시술실 환경은 획일적인 방식으로 운영될 수 없다. ‘Protection Is Personal(보호는 개인화되어야 한다)’이라는 기치 아래 회사는 의료진이 납 보호복을 착용하지 않을지 여부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책임 있는 접근 방식을 강조하고 있다.
Egg Medical 최고상업책임자(CCO) 개빈 필립스(Gavin Philipps)는 “우리의 목표는 의료진에게 선택권을 제공하는 것이지만, 그 선택은 엄격하고 공개된 데이터에 의해 뒷받침돼야 한다. 선택권은 약점이 아니라 책임 있는 안전 프로그램이 작동하는 방식이다. EggNest는 실시간 선량 측정(live dosimetry)을 통해 개인화된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승인된 환경에서는 납 보호복 없이 작업하거나 초경량 보호복을 사용하는 워크플로를 지원하며 특정한 행동을 강요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Egg Medical 소개
Egg Medical, Inc.는 2014년 설립돼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에 본사를 둔 의료기기 회사로, 심장 중재실, 영상의학실, 수술실 등 중재 시술 환경에서 발생하는 산란 방사선으로부터 의료진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회사의 대표 제품인 EggNest™ 시스템은 방사선 노출을 90% 이상 줄여주며, 무겁고 신체 부상을 유발할 수 있는 납 보호복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등 보다 안전한 작업 환경을 가능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