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가 제공합니다.
뉴스와이어 제공

독일 포장전시회 ‘interpack 2026’ 오는 5월 글로벌 포장 전환기 해법 제시

2026년 5월 7일~13일 독일 뒤셀도르프 개최… 세계 최대 가공·포장 산업전
PPWR 대응·AI 자동화·지속가능 소재·제약·식품 패키징 혁신 총집결

2026-02-11 10:00 출처: 라인메쎄

세계 최대 포장 산업전 interpack은 글로벌 리딩기업의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스와이어)--세계 최대 가공 및 포장 산업 전문 전시회 ‘interpack 2026’이 오는 5월 7일부터 13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다. 3년 주기로 개최되는 interpack은 식품·음료·제과·제빵·제약·화장품·비식품·산업재 분야를 포괄하는 가공·포장 산업 전문 전시회다. 올해 interpack에는 전 세계 60개국 2800개 기업이 출품한다.

14만 명 방문한 지난 전시회… 식품·제약 중심의 수요 산업 집결

지난 interpack에는 약 14만 명의 포장·가공 및 애플리케이션 산업 관계자가 방문했다. 방문객들의 주요 관심 분야는 포장 공정 및 기계를 비롯해 포장 소재, 장비, 라벨링·마킹 시스템, 통합 패키징 프린팅 솔루션 등이었다.

방문객 조사에서 67%가 혁신 정보를 확보했다고 답했고, 58%는 신규 비즈니스 파트너를 발굴했다. 전반적인 만족도는 97%로, 전시회의 성과를 수치로 입증했다.

PPWR 시행 앞둔 시점… 한국 포장산업에 ‘적기’

오는 8월 12일 EU의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 적용을 앞두고 유럽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거나 글로벌 브랜드와 협력하는 한국 기업들 역시 규제 대응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재활용성 강화, 포장 감량, 재사용 확대, 지속가능 소재 전환 등 새로운 기준이 단계적으로 적용될 예정인 만큼 글로벌 규격에 부합하는 설비와 공정 역량 확보가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interpack 2026은 한국 포장·가공 산업에 있어 전략적 전환을 위한 최적지로서 개최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글로벌 포장·가공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확인

interpack 2026에서는 AI 기반 자동화, 공정 효율화, 자원 절감, 지속가능 소재 등 글로벌 포장·가공 산업의 최신 기술이 전 가치사슬에 걸쳐 공개된다. 특히 기계 및 생산라인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가동된다. 가공부터 포장·검사·소재까지 실제 공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설비를 투자 전에 테스트하고 주요 공급업체를 비교할 수 있으며, 기술 검증과 전략 수립까지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선도 기업 대거 참가

이번 interpack 2026 역시 글로벌 선도 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제과·베이커리 분야(1, 3, 4홀)에서는 Aasted, Sollich, Theegarten-Pactec, SACMI Packaging & Chocolate이 최신 기술과 설비를 선보인다.

제약·화장품 분야(15~17홀)에서는 IMA Industria Macchine, Marchesini Group, OPTIMA가 핵심 포트폴리오를 공개한다.

식품, 음료, 소비재, 산업재 분야는 5, 6, 11~14홀까지 총 6개 홀에 걸쳐 전시된다. COESIA Group, Duravant, Gerhard Schubert, Ishida, KHS, Krones, MULTIVAC, Syntegon Technology, ULMA Packaging 등 글로벌 선도 기업들이 자동화, 효율성, 지속가능성 분야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포장재 원료와 완제품, 포장 보조재를 아우르는 포장 소재 분야는 interpack의 핵심 전시 영역이다. 해당 분야는 7홀, 7a홀, 8a홀, 9홀, 10홀에 걸쳐 구성되며, 약 1000개 기업이 참가해 세계 최대 규모의 포장 소재 전문 전시 공간을 형성한다. 대표 기업으로는 BERICAP, Jokey, Metsä, Sappi Europe, SCHÜTZ 등이 참가한다. 이와 함께 Bluhm Systeme, Domino Printing Sciences, Totani는 8a홀과 8b홀에서 레이블링 및 마킹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 기업 50개사 참가… 한국 공동관 운영

이번 전시회에는 50개 한국 기업이 참가하며, 한국포장기계협회가 한국 공동관을 운영한다. 참가 기업들은 포장기계, 제약·화장품 장비, 포장 소재 전반에 걸쳐 자동화 설비, 제약 포장 라인, 검사·마킹 솔루션, 친환경 및 기능성 포장 소재 등을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를 겨냥한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동시 개최 ‘컴포넌츠 2026’… 산업 기술 기반까지 아우른다

interpack 2026과 함께 개최되는 ‘컴포넌츠(components) 2026’은 가공·포장 산업을 지탱하는 핵심 기술 요소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이다. 드라이브 기술, 산업용 이미지 프로세싱, 센서, 이송 및 물류 기술, 산업용 소프트웨어 및 통신, 제어 기술 등 생산라인의 기반을 이루는 구성 요소 전반을 다룬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완성 설비뿐 아니라 시스템을 구성하는 핵심 부품과 기술 흐름까지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interpack은 전시 기간 다양한 포럼과 스페셜 존을 통해 산업 트렌드와 기술 담론을 공유하며, 글로벌 업계 전문가 및 리딩 기업과의 교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매칭 프로그램 ‘페어매치(Fair Match)’를 통해 참가사와 방문객 간 비즈니스 연결을 지원한다.

현재 interpack 2026 티켓숍이 공식 오픈돼 있으며, 참가사 및 제품 정보는 전시회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시회 관련 문의는 interpack 한국대표부 라인메쎄(info@rmesse.co.kr)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라인메쎄 소개

라인메쎄는 글로벌 트렌드를 이끄는 전시회 주최사 메쎄 뒤셀도르프 & 쾰른메쎄의 공식 한국대표부다. 글로벌 TOP 5 전시사인 메쎄 뒤셀도르프는 1947년 설립 이래 약 5000개의 전시회를 진행해오고 있다. 메디카(MEDICA), K, 인터팩(interpack), 프로바인(ProWein), GMTN 등 매년 40개 이상의 산업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중 약 25개 전시회는 해당 업계 최고의 이벤트로 관련 전문가들이 반드시 참석하는 행사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