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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캔디 애플 전문점 ‘다이칸야마 Candy apple’ 성수점 1월 17일 그랜드 오픈

SNS 조회수 3억 회를 돌파한 정통 캔디 애플 전문점, ‘성수점’ 오픈으로 한국 첫 상륙

2025-01-15 14:10 출처: MARU Inc

맛뿐만 아니라 시각적 부분에도 신경을 써 만든 캔디 애플

서울--(뉴스와이어)--SNS에서도 화제를 모으며 본격 캔디 애플 붐을 일으킨 MARU Inc의 ‘다이칸야마 Candy apple (캔디 애플)’이 현재 한국에서 가장 핫한 성수동에 오픈한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 ‘캔디 애플’ 전문점

다이칸야마 캔디 애플은 2018년 시부야에서 일요일 한정으로 운영했고, 이후 반년 만에 많은 고객이 찾아 1호점을 시부야구 다이칸야마에 오픈했다. 오픈 초기에는 고객 후기가 퍼져 매일 2시간 이상 줄을 서는 가게로 많은 언론에 소개되기도 했다.

특히 축제나 과일 사탕과 같이 쉽게 먹을 수 있는 것과는 다르게 계절에 맞는 제철 브랜드 사과를 사용해 제대로 된 캔디 애플을 잘라먹는다는 참신한 발상으로 SNS 등에서도 캔디 애플 붐을 일으켰고, 지금까지도 많은 단골손님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다이칸야마점 오픈 후 5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디즈니 리조트를 비롯한 상업시설을 포함해 일본 내 매장이 전국 24개로 늘어났고, 이번에 해외 1호점을 오픈하게 됐다.

MARU Inc는 해외 진출 1호점으로 망설일 것 없이 한국을 결정했다. 한국이 일본에서도 가깝고 사과 맛도 유사하다는 점과 ‘한국에도 매장을 내주세요’라는 후쿠오카 텐진점을 방문한 한국 손님들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매장을 오픈할 때는 고객의 요청이 있는 곳에 출점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해외 1호점도 이러한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한국으로 결정하게 됐다. 또한 출점 장소도 현재 서울에서 젊은 층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인 성수동으로 결정했다.

특히 어른들에게 사랑받는 ‘바삭’거리는 식감의 ‘캔디 애플’

다이칸야마 캔디 애플은 매달 그 시기에 맞는 사과를 공수해 선별해 만든다. 사과는 계절과 산지에 따라 ‘경도’, ‘당도’, ‘산도’, ‘향’, ‘과즙’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제철 사과의 맛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사탕을 제조 공정에도 각별한 노력을 쏟고 있다. 성수점에서는 한국 사과를 사용한다.

또한 사탕은 특별한 배합으로 입안에서 순식간에 녹아들도록 얇게 코팅했으며, 풍부한 과즙이 느껴지는 사과의 식감과 바삭바삭한 사탕의 식감이 잘 어우러진다. 사탕의 단맛 속에서 사과 본연의 신맛과 달콤한 향이 입안 가득 퍼진다.

테이크아웃용 캔디 애플과 매장용 캔디 애플

· 테이크아웃용 캔디 애플: 테이크아웃용은 그동안 먹기 어려웠던 캔디 애플을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작게 잘라낸 제품이다.

· 매장용 캔디 애플: 매장에서 즐길 시에는 접시에 담아 제공한다. 시각적인 면을 고려했으며 3등분으로 잘라 먹기 좋게 구성했다.

‘한국 Candy apple’ 성수점 정보

· 오픈일 : 2025년 1월 17일(금)

· 주소 :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44-1 1층

· 운영시간 : 12:00~20:00

· 재료 소진 시 종료

※ 영업시간은 보도자료 배포 시점의 정보며, 수시로 변경될 수 있다. 또한 사과가 소진되는 대로 평소보다 일찍 영업을 종료할 수 있으며, 이점 양해 바란다.

· 언론사 및 인플루언서분들의 취재 등 출점 행사에 대한 문의는 한국 ‘Candy apple’ 성수점 담당자에게 하면 된다.

· 공식 사이트 URL : https://candy-apple.shop

·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candy_apple_official?igsh=MWw5dThjOTJsbDgycQ

MARU Inc 소개

MARU Inc는 일본에서 다이칸야마 ‘캔디 애플’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게는 종종 긴 줄을 형성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다이칸야마 캔디 애플은 일본 전역에 24개의 매장을 확장했으며, 첫 번째 해외 매장은 한국 서울 성수동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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