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엘스 ‘레드 오렌지 나이아신아마이드 세럼’(이미지=네오팜)
대전--(뉴스와이어)--네오팜은 클리니컬 뷰티 브랜드 티엘스(t’else)의 ‘레드 오렌지 나이아신아마이드 세럼’이 가을을 맞아 여름이 남긴 흔적을 지우기 위한 ‘애프터 썸머 케어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잡티가 확 늘어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실제로 네이버 데이터랩 검색어 트렌드에 따르면 지난해 ‘잡티’를 검색한 횟수는 9월 첫째 주에 가장 많았다. 얼룩덜룩 올라온 잡티와 어두워진 피부톤이 고민이라면 비타민 C, 나이아신아마이드 같은 미백 성분이 함유된 잡티 케어 제품을 써보자.
티엘스(t’else)의 ‘레드 오렌지 나이아신아마이드 세럼’은 비타민 C,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유기농 블러드 오렌지와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황금 배합해 잡티를 개선하고 피부톤을 밝혀주는 데 효과적이다.
‘레드 오렌지 나이아신아마이드 세럼’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기준 최대 함량(5%)의 나이아신아마이드와 비타민 C, E, B5, 59, B12의 5가지 멀티 비타민 콤플렉스 시너지로 사용 7일 만에 4가지 일상 잡티(기미, 주근깨, 잡티, 생활 자외선 흔적)를 개선한다.
이 제품은 최근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입점돼 티엘스 공식 쇼핑몰인 ‘티엘스몰’뿐만 아니라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네오팜 소개
뷰티&헬스케어 기업 네오팜은 2000년 설립 이래 독자적 기술력으로 개발한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 피부 장벽 전문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 반려동물 라이프 케어 브랜드 ‘포앤팜’, 클리니컬 뷰티 브랜드 ‘티엘스’ 등 다수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