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뉴스와이어)--프리미어 라이프스타일 및 그래픽 게이밍 주변기기 브랜드인 하이그라운드(Higround)가 자사 최초의 무선 게이밍 마우스 ‘유마(YUMA)’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가볍고 세심한 디자인에 뛰어난 성능을 위해 제작된 유마는 게이밍 환경의 모든 측면을 진정한 개인의 예술적 표현으로 끌어올린다는 하이그라운드의 사명에 있어 새로운 장을 열었다.
유마: 예술과 성능이 만난 제품
모든 무선 마우스에는 수작업으로 적용된 그래픽 아트워크가 있어서 각 마우스의 가장 미세한 디테일까지 파인 튜닝할 수 있다. 개성과 창의적인 표현에 대한 하이그라운드의 헌신이 반영된 진정한 수집가의 아이템이다. 무게가 49g에 불과한 유마는 게이밍 마우스계의 판도를 바꾸는 제품으로 최고 수준의 성능과 독보적인 디자인 미학을 결합한다. 레이더(RADAR) 와 셀쉐이드(CELSHADE) 의 두 디자인으로 구성된 유마 컬렉션은 대담하고 독특한 비주얼을 손끝에서 느낄 수 있다.
유마는 단순히 미적으로만 마음을 사로잡는 마우스가 아니라 4KHz 무선 폴링 레이트를 갖추어 매우 반응이 빠르고 지연 없는 게임 플레이를 위한 강력한 게이밍 성능을 제공한다. 모든 클릭과 움직임이 극도로 정확하게 등록되어 사용자가 정상으로 도약하는 데 필요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
최대 70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자랑하는 유마는 잦은 재충전 걱정 없이 더 오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일반 게이머나 경쟁적인 e스포츠 선수를 막론하고, 유마는 책상 위에서 멋진 모습을 유지하는 동시에 필요한 안정성과 성능을 제공한다.
책상 셋업 전반으로 확장하는 하이그라운드
유마의 출시와 함께 하이그라운드는 게임 셋업의 모든 부분을 개성 있는 표현을 위한 캔버스로 변혁한다는 미션을 이어가고 있다. 하이그라운드의 최고경영자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러스틴 소투데(Rustin Sotoodeh)는 “셋업이 자기 정체성의 확장이라는 믿음으로 하이그라운드를 시작했다”며 “유마를 통해 하이그라운드의 영역을 훨씬 더 기술적인 하드웨어로 확장하여 게이머들에게 최고 수준의 성능은 물론, 독특한 예술 작품으로서도 돋보이는 마우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하이그라운드의 수석 제품 매니저인 제프 창(Jeff Chang)은 “성능을 염두에 둔 설계와 우리만의 독특한 비주얼 스타일이 융합된 디자인의 새로운 유마 마우스를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출시는 하이그라운드가 내디딘 의미 있는 한 걸음을 나타내며, 속히 우리만의 유니크한 비전을 전 세계에 자랑하고 싶다”고 말했다.
유마는 9월 13일 오후 12시(태평양 표준시 기준)에 첫 번째 디자인을 레이더와 셀쉐이드 컬러로 하이그라운드(Higround)에서 독점 출시한다.
하이그라운드 소개
하이그라운드(Higround)는 고급 게임 문화를 표현하는 라이프스타일 및 컴퓨터 주변기기 브랜드이다. 러스틴 소투데(Rustin Sotoodeh)와 카루(Kha Lu)가 설립한 하이그라운드는 패션, 게임, 기술을 아우르는 문화를 추구하는 독특한 디자인의 고품질 주변기기를 제작한다. 각 컬렉션은 컴퓨터 설정에 개성을 더하는 제품들의 유니크한 컬렉션이며, 순식간에 매진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포켓몬(Pokemon), 비츠 바이 드레(Beats by Dre), 원피스(One Piece) 등 대표적인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하이그라운드는 마우스로 확장하여 주변기기를 하나씩 추가하면서 게이밍 셋업을 장악하기 위한 여정을 계속하고 있다. 2021년 하이그라운드는 e스포츠 대기업 100 씨브즈(100 Thieves)에 인수되었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4119506/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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