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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 보온 테크놀로지 ‘옴니히트’ 10주년 맞아

컬럼비아만의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탄생한 ‘옴니히트 써멀 리플렉티브’
겉감에 검은색 도트 무늬 적용해 보온성 높인 ‘옴니히트 블랙 닷’ 선봬

2020-10-08 09:09 출처: 컬럼비아

컬럼비아 옴니히트 써멀 리플렉티브가 10주년을 맞았다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컬럼비아(대표 심한보)의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탄생한 ‘옴니히트 써멀 리플렉티브’가 10월 10일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실버’라는 스토리와 함께 10주년을 맞는다.

2010년 탄생한 ‘옴니히트 써멀 리플렉티브(Omni-Heat™ Thermal Reflective)’는 안감의 은색 도트 무늬가 신체의 열을 효과적으로 반사해 보온성을 유지하고 불필요한 땀과 열기를 빠르게 배출시켜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기존의 보온 소재 대비 가벼운 무게감과 향상된 보온성으로 추위로부터 체온을 효과적으로 보호하며 컬럼비아의 대표 테크놀로지로 자리 잡았다.

더불어 컬럼비아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새로운 보온 기술인 ‘옴니히트 블랙 닷(Omni-Heat™ Black Dot)’을 2020년 가을에 선보인다. ‘옴니히트 블랙 닷’은 외부의 열을 활용한 업계 최초의 보온 기술로 겉감의 검은색 도트가 태양열을 흡수하고 온기가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 열효율을 극대화하고 보온성을 높였다.

컬럼비아는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웃도어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입지를 탄탄히 하고 있다며 많은 사람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옴니히트 기술 제품군과 같이 혁신적인 기술 포트폴리오를 지속해서 강화하고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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