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계란요리 경연대회 및 제2회 알&닭 펫푸드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포스터(제공=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
서울--(뉴스와이어)--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는 오는 11월 21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 B126 쿠킹랩에서 ‘제14회 계란요리 경연대회 및 제2회 알&닭 펫푸드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일상과 단체급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계란요리를 발굴하고, 계란과 알닭을 활용한 반려동물용 펫푸드 레시피를 개발해 계란산업의 새로운 소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11월 4일까지다. 요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팀으로 신청할 경우 최대 2인까지 참여할 수 있다.
대회는 ‘계란요리’와 ‘알&닭 펫푸드’ 등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계란요리 부문은 본선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열린다. ‘삼시세끼 계란, 푸드백신 계란’을 주제로 단체급식에 활용할 수 있는 계란요리를 선보이며, 창의성·실용성·조리 완성도와 단체급식 적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학교·기업·사회복지시설 등 단체급식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고, 일반 가정에서도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실용적인 계란요리를 발굴하는 데 심사의 중점을 둘 계획이다.
알&닭 펫푸드 부문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계란과 알닭을 활용해 반려동물이 먹을 수 있는 펫푸드 레시피를 선보인다.
심사에서는 창의성과 실용성을 비롯해 반려동물의 기호성, 소화 용이성, 식재료 간 조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본선 진출자가 요청할 경우 경연에 필요한 알&닭 관련 재료를 사전에 배송할 예정이다.
알닭은 계란 생산을 마친 뒤 식용으로 유통되는 산란성계를 말한다. 이번 경연대회는 알닭을 반려동물용 식재료로 활용하는 새로운 레시피를 발굴해 알닭의 소비 가치를 높이고, 펫푸드 시장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참가 희망자는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 홈페이지의 대회 접수 화면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출품할 요리의 레시피와 완성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통해 계란요리 부문 10팀과 알&닭 펫푸드 부문 10팀 등 총 20팀을 본선 진출팀으로 선발한다. 본선 진출 결과는 11월 9일 오후 6시 이후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 홈페이지 공지와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한다.
총상금은 1100만원으로, 두 부문에 각각 550만원이 배정된다.
부문별 시상은 △대상 1팀 200만원 △최우수상 1팀 100만원 △우수상 2팀 각 50만원 △장려상 3팀 각 30만원 △특별상 3팀 각 20만원으로 구성된다. 본선에 진출하는 총 20팀 모두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단순히 요리 솜씨를 겨루는 대회를 넘어 계란과 알닭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발굴하고, 실제 급식·외식·펫푸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할 계획이다.
계란요리 부문에서는 계란이 아침 식사나 반찬을 넘어 단체급식의 다양한 메뉴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린다. 알&닭 펫푸드 부문에서는 반려동물의 특성을 고려한 실용적인 레시피를 발굴해 계란과 알닭의 소비 영역을 반려동물 식품시장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는 계란은 가정식과 단체급식은 물론 간편식과 반려동물용 펫푸드까지 활용 범위를 넓힐 수 있는 식재료라며,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맛과 영양, 실용성을 고루 갖춘 참신한 레시피가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처음 개최한 알&닭 펫푸드 경연대회를 통해 계란과 알닭의 새로운 시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반려동물의 기호성과 소화 용이성까지 고려한 실용적인 펫푸드 레시피를 발굴해 계란과 알닭의 소비 기반 확대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 및 대회 운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 소개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는 계란의 소비 촉진과 가치 확산, 계란산업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홍보·교육·소비자 참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축제와 연계한 현장 마케팅, 계란페스티벌, 요리경연대회 등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계란 소비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