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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츠, 두꺼운 육류 조리 실증 데이터 공개… 홈바베큐 조리 가이드 제시

중심온도·전처리·단계별 가열 방식 비교… 에어프라이어 활용 조리 기준 연구 결과 공개

2026-08-11 15:30 출처: 스테츠글로벌

스테츠의 육류 조리 실증 테스트 결과, 균일하게 익은 스테이크 단면

4cm 채끝살 스테이크 실패 없이 굽는 법 - 에어프라이어 황금공식

성남--(뉴스와이어)--20년 바베큐 그릴 전문 브랜드 스테츠(STETZ)가 두꺼운 육류를 보다 안정적으로 조리할 수 있는 ‘육류 두께별 중심온도 및 조리 방식 실증 테스트’ 결과를 공개하고 홈바베큐 조리 가이드를 제시했다.

최근 집에서 스테이크와 바베큐를 즐기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두꺼운 육류를 원하는 익힘 정도로 조리하는 방법과 중심온도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반면 두꺼운 육류는 표면만 먼저 익거나 내부 익힘이 부족해지는 등 조리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겪는 사례도 적지 않다. 스테츠는 이러한 소비자의 조리 고민을 줄이고 보다 일관된 조리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실증 테스트를 진행했다.

스테츠 R&D팀은 안심과 채끝 등 두께 4cm와 6cm의 육류를 대상으로 원육 전처리와 중심온도, 가열 방식, 레스팅(Resting)에 따른 조리 결과를 비교·분석했다. 테스트는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한 조리 환경을 기준으로 동일한 조건에서 진행됐으며, 탐침형 중심온도계를 활용해 내부 온도 변화를 측정했다.

실증 테스트 결과, 110℃에서 내부를 충분히 가열한 뒤 180℃에서 표면을 마무리하는 단계별 조리 방식은 단일 고온 조리보다 익힘 균일도와 육즙 유지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냉장 상태의 육류를 바로 조리하기보다 일정 시간 상온에서 안정화한 뒤 조리할 경우 내부와 표면의 온도 편차를 줄여 보다 균일한 익힘을 구현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리 후 5~8분간의 레스팅 과정에서는 잔열에 의해 중심온도가 약 3~5℃ 자연 상승하고, 내부 수분이 재분배되면서 절단 시 육즙 손실도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스테츠는 이번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중심온도 관리와 단계별 조리 방식, 레스팅 과정 등을 포함한 홈바베큐 조리 가이드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육류와 조리 환경에 대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레시피와 콘텐츠로 확대해 소비자가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조리 정보를 제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스테츠는 소비자가 두꺼운 육류를 조리할 때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조리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테스트를 진행했다며, 테스트는 자사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 진행했지만 중심온도 관리와 단계별 조리 방식, 레스팅 과정 등은 다양한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한 육류 조리에도 참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실증 테스트의 세부 조리 과정과 중심온도 변화 데이터, 단면 비교 영상은 스테츠 공식 유튜브 채널 ‘스테츠 바베큐 스튜디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테츠글로벌 소개

스테츠글로벌은 20년간 Weber, Napoleon, Oklahoma Joe’s 등 세계적인 BBQ 전문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축적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뛰어난 품질과 신뢰를 갖춘 스테츠(STETZ) 제품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바베큐 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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