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가 제공합니다.
뉴스와이어 제공

성북문화재단, 5개 대학과 지역 독서문화 확산 업무협약 체결

고려대·동덕여대·성신여대·한성대에 이어 국민대학교 신규 참여

2026-08-07 10:58 출처: 성북문화재단

서울--(뉴스와이어)--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성북문화재단은 8월 1일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동덕여자대학교(총장 임세진),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와 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사업에 대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024년 성북문화재단과 고려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한성대학교는 지역의 독서문화 확산과 대학-지역 간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해는 국민대학교가 새로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면서 협력의 범위를 관내 5개 대학으로 확대하고,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기반 인문 지식 확장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새롭게 추진하게 됐다.

성북구립도서관은 그동안 지역과 대학을 연결하는 거점으로서 관내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인적·학술 자원을 주민의 일상과 연결하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역 대학 교수진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분야의 인문학 강연과 명사 초청 특강을 비롯해 대학의 학과별 특성을 살린 대학생 연계 프로그램,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독서캠프 등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대학의 전문성과 공공도서관의 접근성을 결합한 지역 맞춤형 지식문화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성북문화재단과 5개 대학은 △지역사회 인문 지식 확장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기획·운영 △대학의 인적·학술 자원과 공공도서관 인프라의 연계 △대학생의 지역사회 참여 기회 확대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 등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성북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대학과의 상생 협력을 한층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북구립도서관을 거점으로 대학이 보유한 다양한 자원과 주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성북문화재단 소개

성북문화재단은 도서관, 영화관, 미술관, 공연장, 교육센터, 문화회관 등 다양한 문화 시설을 운영하며, ‘문화로 풍요로운 도시, 성북’이라는 미션 아래 지역 대표 축제, 생활문화와 시각예술 활성화 등 여러 프로그램 및 문화 정책 등을 통해 성북구민의 삶과 문화 발전 및 공동체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