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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병 저항 사과대목 ‘G대목’, 조기 완판 행진… ‘파이토리서치’ 특허기술 충북농기원 이전

2026-08-05 09:30 출처: 페인터즈앤벤처스

농업회사법인 파이토리서치가 충청북도농업기술원과 조직배양 특허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

세종--(뉴스와이어)--페인터즈앤벤처스의 보육기업 농업회사법인 파이토리서치가 충청북도농업기술원과 조직배양 특허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화상병 저항성 사과대목 기내 대량증식 배양 방법’에 대한 조직배양 특허 기술이 대상이다.

과수화상병은 전염성이 강하고 치료제조차 없어 과수 에이즈라고 불리며, 특히 대응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충청 지역을 중심으로 농가 피해가 누적되고 있다. 이에 파이토리서치의 ‘화상병 저항성 사과대목’(G대목)은 화상병 저항에 특화된 대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문 묘목업체는 물론 사과 주산지인 충주시·제천시 등 지자체에서도 구매 의사와 문의가 이어지며 26년도 생산 물량이 조기 완판되는 등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파이토리서치는 이번 기술이전을 계기로 강원 충청 지역을 중심으로 화상병 저항 G대목 및 내한성 대목 보급, 대량 생산 체계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파이토리서치 김연준 대표는 “농업 현장에서 화상병 피해에 대한 과수 농가의 피해를 직접 체감하며, 화상병 저항 G대목 및 내한성 대목 등이 국내 우수 과수 생산 기반 구축에 기여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며 “앞으로 신뢰할 수 있는 종자 퀄리티와 안정적인 생산량으로 농가 소득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G대목은 농업경영체나 법인을 대상으로 전량 예약제로 생산된다. 대목 예약 및 구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파이토리서치’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및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이토리서치는 충북 충주 및 제천시에 소재한 기업으로, 바이러스 없는 우량 종묘를 차세대 세포배양 공정을 통해 OEM으로 생산한다. 다양한 작물의 모종을 고품질·무병묘 형태로 생산하는 ‘시들링 파운드리’ 공정을 적용한 생산 방식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2024년 벤처투자회사인 크립톤과 엠와이소셜컴퍼니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또한 농협중앙회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최한 엔하베스트엑스 및 현대차정몽구재단 H-온드림 12기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무병묘/우량 종묘 분야의 전문성을 입증한 기업이다.

한편, 파이토리서치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전북형 그린바이오 특화 액셀러레이터 육성지원’에 선정돼 사업 성장과 투자 유치에 필요한 각종 지원을 받고 있다.

페인터즈앤벤처스 소개

페인터즈앤벤처스는 2024년 시작된 글로벌 지향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이다.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보유한 초기 단계 기업들에 투자해 기업의 펀더멘털 성장과 해외 시장에서 안착에 필요한 리소스들을 ‘paint’하는 전문가 그룹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육, 자금 조달 등 전문 역량에 기반한 밸류업 활동 외에 글로벌 진출 지원 거점 지역을 선별해 피투자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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