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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무보·하나은행, 수출-금융 패키지 지원 MOU

코트라 해외지사화사업 참가사에 수출보험·신용보증·자금 대출 금융 패키지 지원
단기수출보험으로 대금 미회수 위험 제거, 신용보증 대출로 유동성 공급
보험료 및 보증료 100% 지원으로 기업 수출 비용 절감 앞장

2026-05-12 08:00 출처: KOTRA

서울--(뉴스와이어)--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 사장 장영진)와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과 함께 기업의 안정적 해외 진출 및 수출 확대 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 3개 기관은 5월 11일 코트라 본사에서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3개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기업의 글로벌시장 안착에 힘을 모으기로 하고 코트라 해외지사화사업[1] 참여기업들을 대상으로 무보와 하나은행에서 수출 단체보험과 수출 신용보증 등 ‘수출 지원 패키지 금융’을 본격 제공할 계획이다.

[1] 해외지사화사업: 코트라 해외 무역관이 현지에 지사 설립 여력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을 대신해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

구체적인 협약 사항으로는 코트라가 지원하는 해외지사화사업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무보와 하나은행이 △단기수출보험(단체보험) 지원 △신용보증 및 유동성 공급을 위한 대출 금융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수출대금 미회수 리스크와 유동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기업에 실질적인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무보는 기존 신용보증 한도를 최대 2배까지 우대하고 하나은행은 참가 기업이 당 행과 수출입 거래 시 수출 보험료 및 신용 보증료(1년간 최대 5000만원)를 100% 지원하는 등 기존 서비스와는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단기수출보험의 경우 단체보험 방식을 채택해 개별 가입보다 절차가 간소한 점도 기업입장에서 이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트라는 향후 해외지사화사업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패키지’ 금융 지원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무보와 하나은행과의 협의를 통해 기업을 최종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강상엽 코트라 부사장 겸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은 “글로벌 통상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민관이 협업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이 해외 확대에보다 안정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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