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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라, 설립 6개월 만에 ‘예창패 최우수·디딤돌 R&D’ 동시 석권… K-콘텐츠 IP 혁신 가속화

AI 기반 콘텐츠 플랫폼 ‘스토리비긴즈’ 6월 베타 출시 예고, 1000편 이상 IP 확보로 시장 선점

2026-04-20 09:30 출처: 시드라

2026년 6월 베타 출시 예정인 ‘스토리비긴즈(StoryBeginz)’ 서비스 화면

서울--(뉴스와이어)--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테크 스타트업 시드라(Seedra, 대표 윤예지)는 4월 15일 ‘2025년 딥테크 예비창업패키지’에서 최우수 판정을 획득하고, 16일 디딤돌 연구개발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드라는 이를 바탕으로 오는 6월 AI 기술과 콘텐츠 IP를 결합한 글로벌 플랫폼 ‘스토리비긴즈(Storybeginz)’ 베타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토리비긴즈는 IP 홀더와 2차 창작자를 연결하는 양면 시장 기반 콘텐츠 플랫폼으로, 원천 IP를 데이터 구조화해 다양한 형태의 2차 콘텐츠 제작과 수익 분배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사용자 참여를 기반으로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확장되는 구조를 지향한다.

시드라는 플랫폼 출시 이전부터 1000편 이상의 콘텐츠 제작용 IP를 확보하며 강력한 콘텐츠 소싱 역량을 입증했다. 2023년 컴퍼니빌더의 사내벤처 프로젝트로 시작된 ‘스토리비긴즈’는 DX/AX 기술을 결합해 현재 단순 플랫폼을 넘어 △시리즈 영상 △소설 △웹툰 △캐릭터 채팅 △게임 요소가 결합된 ‘콘텐츠 컴플렉스’로 진화했다.

특히 AX 기술을 기반으로 유저와 콘텐츠 간의 상호작용을 극대화한 점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확보된 1000편의 IP는 단순한 콘텐츠 목록이 아니라 양면 시장 생태계를 즉시 가동할 수 있는 기반 자산이기도 하다.

글로벌 시장에서 K-콘텐츠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지만, IP를 기반으로 한 확장 구조는 여전히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 콘텐츠 산업 매출 대비 IP 산업 비중이 29.3%에 그치는 가운데,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글로벌 라이선스 시장 상위 50개 기업군에 국내 기업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콘텐츠를 일회성 소비가 아닌 장기적으로 확장 가능한 IP 자산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산업 구조 변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시드라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콘텐츠 IP의 확장성과 수익화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플랫폼이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 대표는 “AI 시대에는 서비스는 빠르게 복제된다”며 “결국 경쟁력은 ‘창작자 생태계’다. 기존 플랫폼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창작자가 콘텐츠 제작부터 퍼널 설계, 마케팅까지 주도할 수 있는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해 창작자와 팬, IP가 유기적으로 결합돼 쉽게 대체될 수 없는 구조를 만들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드라는 현재 민간투자 연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TIPS) 진입을 준비 중이다.

시드라 소개

시드라(Seedra)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콘텐츠 IP를 확장·수익화 가능한 자산으로 전환하는 콘텐츠 테크 스타트업이다. IP 홀더와 2차 창작자를 연결하는 양면 시장 플랫폼 ‘스토리비긴즈(StoryBeginz)’를 개발하고 있으며, 팬과 창작자의 참여를 기반으로 스토리 IP의 지속적인 확장과 프랜차이즈화를 지원한다. 웹툰·웹소설·드라마·게임 등 K-콘텐츠의 글로벌 확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 10월 23일 설립된 시드라는 서울에 본사를 두고 미국 법인 Seedra Works, Inc.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자체 기술을 바탕으로 콘텐츠 IP를 데이터 기반 자산으로 전환하고, 창작과 소비를 넘어 확장과 성장이 이어지는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벤처기업 및 여성기업 인증을 보유하고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딥테크 예비창업패키지’ 최우수 판정과 디딤돌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기술력을 검증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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