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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메드텍, 2025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 골대체재·치과 사업 성장으로 실적 반등

연결 매출 472억원, 전년 대비 36% 증가
영업이익 38억원·순이익 65억원… 수익 구조 전면 개선
골대체재 3배 성장, 치과·미국 사업 확대로 성장 가속

2026-03-26 10:45 출처: 시지메드텍 (코스닥 056090)

의정부--(뉴스와이어)--체내 임플란트 연구·제조 전문 기업 시지메드텍(CG MedTech, 대표이사 유현승)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3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영업손실 11억원에서 흑자 전환했다고 2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연결 매출은 472억원으로 전년(346억원) 대비 3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65억원으로 전년 순손실에서 흑자 전환하며 전반적인 수익 구조가 뚜렷하게 개선됐다.

연결 매출은 별도 기준 매출 301억원에 미국법인 및 기타 자회사 실적이 반영되며 확대됐다. 특히 이번 연결 실적 개선에는 별도 기준 매출 성장에 더해 미국법인 실적 개선, 신규 자회사 편입에 따른 치과 사업 매출 반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인수합병(M&A)을 통해 확보한 치과 사업부 실적이 연결 기준 매출에 반영되며 외형 확대에 힘을 보탰다는 설명이다.

별도 기준 실적도 큰 폭의 성장을 보였다. 2025년 별도 매출은 301억원으로 전년(226억원) 대비 3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0억원으로 전년 대비 74% 늘었다. 당기순이익 역시 8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순손실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특히 골대체재 사업이 실적 성장을 주도했다. 골대체재 매출은 26억원에서 76억원으로 약 3배 증가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고 척추 제품 매출도 14억원에서 24억원으로 확대되며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국내 매출은 64억원에서 122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전문 마케팅 기능의 외부 위탁 및 체계화를 통해 영업 실행력이 강화된 가운데 스파인 신제품 ‘INNOVERSE(척추 고정 시스템)’ 출시 효과와 골대체재 제품군 확대에 따른 패키지 영업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해외 사업도 개선 흐름을 보였다. 미국 매출은 36억원에서 45억원으로 증가했으며 미국법인 매출은 49억원에서 61억원으로 확대됐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7억원에서 9억원으로 축소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회사는 ‘유니스페이스 SA(Unispace SA)’와 ‘TPLIF 3D 케이지(TPLIF 3D Cage, 척추 유합용 임플란트)’ 등 고부가가치 제품 출시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한 결과, 제품 채택률 상승과 함께 수익 구조 개선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미국법인의 수익성 개선 흐름도 한층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치과 사업 확대와 자회사 편입 효과도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 치과 보철 및 디지털 덴탈 솔루션 사업을 영위하는 올어버트먼트와 덴탈오션의 실적이 반영됐으며 지디에스 합병 효과도 더해지면서 사업 포트폴리오가 한층 강화됐다. 회사는 올어버트먼트와 덴탈오션 인수를 통해 기존 어버트먼트 제품 라인업에 더해 픽스처 역량까지 확보하며 디지털 덴탈 솔루션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유현승 시지메드텍 대표는 “2025년은 골대체재와 치과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 축이 명확해지고 수익 구조가 안정화된 해”라며 “향후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와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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