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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로그협동조합, IJM Korea와 모바일 게임 ‘고양이탐정 진실의 방: 사라진 루비’ 에피소드 공개

필리핀 온라인 아동 성착취 실화를 바탕으로 한 ‘사라진 루비’ 에피소드 공개… 게임을 매개로 옹호 활동 펼친다

2026-02-03 09:00 출처: IJM 코리아

사라진 루비 에피소드 개요

서울--(뉴스와이어)--에픽로그협동조합이 국제 NGO IJM(International Justice Mission) Korea와 협력해 현대판 노예제의 한 형태인 온라인 아동 성착취(OSEC, Online Sexual Exploitation of Children) 문제를 알리는 모바일 게임 ‘고양이탐정 진실의 방: 사라진 루비’ 에피소드를 정식 출시했다. 이번 작품은 AI 기반의 대화형 추리를 기반으로 이용자가 AI 용의자들과 대화하며 사건의 실마리를 스스로 찾아감으로써 사회문제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공개된 신규 에피소드 ‘사라진 루비’는 IJM이 실제로 구출 및 지원한 필리핀 온라인 성착취 피해 아동 ‘루비(Ruby, 가명)’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이용자는 탐정이 돼 AI 용의자들과 대화하고 단서를 수집하며 실종된 루비의 행방을 추적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디지털 공간에서 벌어지는 착취의 현실과 피해자의 시선에 점진적으로 다가가게 된다.

IJM Korea 어대준 커뮤니케이션 매니저는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이번 게임이 필리핀의 취약계층 아동들이 겪는 온라인 아동 성착취 범죄의 심각성을 보다 많은 이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이번 에피소드를 개발한 에픽로그협동조합 백종원 대표는 “게임은 단순한 오락을 넘어, 사회 곳곳의 사각지대를 조명하고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강력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에픽로그는 게임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지난 1월 16일 서울 강남 리조이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시연회에서는 20여 명의 참가자가 직접 게임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범인이 잡힐 때까지 긴장감이 끝까지 유지됐다’, ‘AI 용의자와의 대화가 실제 심문처럼 생생했다’, ‘게임을 하면서 온라인 성착취 피해자들의 현실을 새롭게 알게 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양이탐정 진실의 방’은 실제 심문을 연상시키는 AI 인터랙션 구조와 선택형 대화 시스템을 통해 플레이어의 결정에 따라 서사가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고도화된 몰입 경험을 제공한다. 단순한 추리 게임을 넘어 이용자가 스토리 속에서 피해자의 감정과 상황을 체험하며 사회문제의 본질을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현재 ‘사라진 루비’ 에피소드는 무료로 제공되며, ‘A.I 비밀요원 스파이를 찾아라’ 등 총 7개의 추가 에피소드는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게임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상반기 내 웹버전과 영어 서비스 출시도 계획 중이다.

IJM Korea는 이번 협업을 통해 20~30대 젊은 세대 중심으로 온라인 성착취 문제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디지털 콘텐츠를 통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IJM 코리아 소개

IJM(International Justice Mission)은 현대판 노예(Modern Slavery)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 NGO다. 국제노동기구(ILO)에 따르면 아직도 5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강제노동, 아동노동, 채무노동, 성착취 등으로 고통받고 있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노예제도는 불법이지만 개발도상국의 많은 범죄자들이 정부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에서 가난한 사람들을 착취하고 있다. IJM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지 정부와 협력하며 노예로 사로잡힌 가난한 사람들을 구출하고 자유로운 일상을 회복 시켜주고 있다. 나아가 구조적인 시스템의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개발도상국의 형사사법체계 개선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j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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