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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휴먼, 팰월드 컬래버레이션 및 신규 시나리오 출시

10월 30일 컬래버레이션 콘텐츠 본격 출시… 신규 시나리오와 맵 적용 및 관련 이벤트 진행

2025-10-30 17:14 출처: 넷이즈게임즈 (나스닥 NTES)

원스 휴먼, 팰월드 컬래버레이션 시나리오 및 콘텐츠 출시

서울--(뉴스와이어)--넷이즈게임즈와 포켓페어(Pocketpair)가 원스휴먼 팰월드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시작했다. 30일부터 원스휴먼에서 인기 팰(Pal)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컬래버레이션 맵, 신규 시나리오 비정상 수용, 새로운 기능 등을 즐길 수 있다.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기간 원스휴먼에서 이용 가능한 모든 팰들을 무료 획득할 수 있으며, ‘감염물’이 중심 콘텐츠가 되는 새로운 시나리오도 플레이할 수 있다.

먼저 ‘까부냥’, ‘베비뇽’, ‘천도뇽’ 등 팰월드에서 널리 사랑받은 팰들이 원스 휴먼의 세계에 등장하며, 비공개 깜짝 팰도 만나볼 수 있다. 모든 팰들은 무료 획득할 수 있으며, 원스 휴먼의 모든 시나리오, 맵, 모드에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해당 팰들을 팀에 추가하면 평생 소유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에는 영토 터미널, 의상, 액세서리 등 컬래버레이션과 관련된 다양한 한정판 치장 아이템과 장비도 출시될 예정이다.

원스 휴먼과 팰월드, 두 세계의 특성을 융합한 한정 컬래버레이션 섬 맵도 추가된다. 해당 맵에서는, 메타 휴먼, 팰, 감염물들이 독특한 생태계를 이뤄 함께 살아간다. 새로운 섬에서 유저들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소셜 활동에 참여해 섬의 흥미로운 비밀들을 파헤칠 수 있다. 특별한 아이템을 사용해 직접 팰로 변신도 가능하며, 1인칭 팰의 시점에서 세계를 탐험할 수도 있다. 베비뇽, 천도뇽 등 특정 팰을 타고 다니는 이동 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주간 테마에 따라 섬 맵에서 최고의 사진을 촬영한 플레이어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특별 주간 사진 콘테스트 이벤트도 시행된다. 그 외에도 컬래버레이션 맵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기능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원스휴먼은 팰월드와의 컬래버레이션 적용에 맞춰 ‘감염물’이 중심이 된 신규 시나리오 비정상 수용도 출시했다. 10월 30일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신규 시나리오 ‘디비에이션 : 생존, 포획, 보존’은 몬스터 수집, 융합 및 디비에이션 전투를 중점적으로 즐길 수 있는 시나리오다. 비정상 수용에서 플레이어는 각기 다른 지역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군의 감염물을 포획할 수 있는 특별한 도구를 만들 수 있으며, 모두를 포획하기 위해 넓은 세계를 탐험해야 한다.

감염물을 융합할 수 있는 기계도 등장한다. 해당 장치를 사용하면 감염물을 완전히 새로운 형태로 융합할 수 있다. 귀여운 몬스터 또는 끔찍한 야수를 창조할 수 있는 감염물 융합 기능은 최신 시나리오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드 및 콘텐츠에 적용된다. 또한 이러한 융합 기능은 감염물 외에 동물이나 가구에도 적용할 수 있다. 감염물에 야생 동물, 또는 가구를 융합하는 등 창의적인 조합에 따라 특별한 디자인의 몬스터들을 생산해낼 수 있다.

신규 시나리오 맵에는 플레이어 자신의 생물을 데려와 능력을 시험하는 관장도 등장한다. 이러한 감염물 경기장에서 플레이어들은 다양한 플레이어 및 소유자에게 도전할 수 있으며 글로벌 랭킹 시스템이 적용된다. 추후 상위 랭커들은 원스 휴먼 독점 대회에 초청돼 글로벌 챔피언십 매치를 통해 세계 최고 타이틀을 놓고 경쟁할 수 있다. 신규 시나리오 ‘비정상 수용’과 함께 4종의 신규 감염물 웨일마스트생명의 부름, 스파크맨더, 여우 주임이 게임에 등장한다.

한편 원스 휴먼 게임 최신 업데이트에는 무한한 꿈 시나리오에 침략 모드가 새롭게 추가된다. 또한 하늘을 날아다니며 멋진 스턴트 영상을 찍고 온라인에 공유할 수 있는 동시에 전투에도 활용할 수 있는 ‘비행기’도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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