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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부장터 보자기장, 삶디에서 열린다

지구를 생각하는 특별한 장터, 8월 30일 오후 4시
토종씨앗·배추모종 나눔, 한 번 더 순환부스, 의류교환 이벤트

오는 8월 30일 열리는 ‘보자기장’ 포스터

광주--(뉴스와이어)--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이하 삶디)와 광주전남귀농운동본부(이하 귀농운동본부)가 주최하는 도시농부장터 ‘보자기장’이 8월 30일(토) 오후 4시 광주 충장로 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삶디 앞마당에서 열린다.

2018년 6월부터 시작된 ‘보자기장’은 토종씨앗을 보존하고 살리기 위해 소농과 도시농부들이 운영하는 도심 속 장터로 자리 잡았다. 이곳에서는 도시농부들이 정성껏 기른 제철 작물과 소박한 가공품, 수공예품을 구매할 수 있고, 청소년들이 준비한 먹거리도 있다. 또한 기후위기, 제로웨이스트, 채식을 주제로 한 부스도 마련돼 환경을 지키는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8월장에는 특별히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가 많다. 매번 진행된 토종씨앗 나눔 행사를 포함해 토종배추 ‘청방배추’, ‘구억배추’ 모종 나눔행사도 진행된다. 참여 시민은 150일 배추, 상추, 갓, 무 등의 토종씨앗을 받을 수 있고, 원할 경우 자율적으로 1000원 이상의 기부금을 낼 수 있다.

자원순환 참여 이벤트도 다채롭다. 먼저 순환실험실 ‘한걸음가게’에서 운영하는 ‘한 번 더 순환부스’가 열린다. 부스에서는 깨끗한 쇼핑백, 종이봉투, 보냉백, 유리병을 회수해 장을 볼 때 용기가 필요한 사람들이 쓸 수 있도록 제공한다. 미리 준비해 온 장바구니나 개인 용기(통 및 텀블러)를 활용해 장을 본 시민 중 선착순 50명에게는 장에서 쓸 수 있는 1000원 쿠폰이 제공된다.

또, 청소년 종이팩 수거단 ‘잘라펼쳐’도 참여해 씻고 말린 종이팩(우유팩, 주스팩, 멸균팩 등)을 10개 이상 가져 오면 장에서 쓸 수 있는 1000원 쿠폰으로 교환해 준다. 마지막으로 의류 순환 이벤트 ‘아나바다 힙스터’가 열린다. 3개 이내의 의류 또는 패션 아이템을 가져오면 원하는 옷으로 바꿔 입을 수 있으며, 사전신청(www.bit.ly/아나바다힙스터8)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보자기장 기획팀은 지구를 생각하는 장터인 만큼 시민들에게 제대로 컵과 용기, 그리고 장바구니를 챙겨올 것을 권장한다. 보자기장에 참여하면 제철 채소와 건강한 먹거리를 구매하고, 토종씨앗을 배부 받으며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광주광역시청소년삶디자인센터 소개

광주광역시청소년삶디자인센터(별칭: 삶디)는 전남대학교와 광주YMCA가 광주광역시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시립 청소년 특화시설이다. 삶디는 청소년에게 관심과 욕구에 기반한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신이 바라는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한다.

웹사이트: http://samd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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