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파, 플로리다--(뉴스와이어)--AEC 산업을 위한 AI 기반 프로젝트 인텔리전스(project intelligence™) 솔루션 분야의 선도적 공급업체인 BST 글로벌(BST Global)은 2025년 5월 6일부터 8일까지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두 번째 연례 AI 서밋(AI Summit)을 개최했다. 이 서밋에서 아카디스(Arcadis), 에이럽(Arup), 앳킨스레알리스(AtkinsRéalis), 겐슬러(Gensler), GHD, 제이콥스(Jacobs), 모트 맥도널드(Mott MacDonald), 엔비디아(NVIDIA), 파슨스(Parsons), 스탠텍(Stantec), WSP 등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회사들의 사고 리더 12명이 모여 AI가 AEC 산업의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공유했다. 참석자와 AEC 커뮤니티 전체는 2025년 AI 서밋의 시기적절한 콘텐츠와 업계 선구자들로 구성된 라인업을 높이 평가했다.

올해의 AI 서밋은 AEC 분야에서 인공지능의 역할 변화에 전적으로 초점을 맞춰, 업계 리더들에게 데이터 중심, AI 중심의 미래를 헤쳐나가는 데 필요한 지식과 전략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AI 서밋 참석자들은 기조연설, 패널 토론, 프레젠테이션, 네트워킹 세션 등 역동적인 일정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의 주요 하이라이트는 BST 글로벌의 AI + 데이터(AI + Data) 설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AI + 데이터 인사이트 2025: 글로벌 AEC 산업 보고서(AI + Data Insights 2025: Global AEC Industry Report)’의 첫 공개였다. 보고서는 기업들이 AI를 도입하는 동시에 관련 리스크를 관리하고 디지털 기술 격차를 해소해야 할 시급한 필요성을 강조한다. 전체 보고서는 여기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AI 서밋에서는 처음으로 고객의 목소리(Voice of the Client) 패널이 등장하여 알다 프로퍼티스(Aldar Properties PJSC)와 GE 베르노바(GE Vernova)의 관점을 조명했다. 이들 고객 리더는 조직 전반에 AI를 구현하는 방법과 앞으로 몇 년 동안 AEC 파트너에게 기대하는 바를 공유했다.

두 번째 AI 서밋이 마무리되면서 최고경영자 하비에르 A. 발도르(Javier A. Baldor)는 “AI는 확실히 도입되고 있다. 우리는 2024년 첫 행사 이후 실제 AI와 빅데이터 활용 사례에서 엄청난 진전을 보았지만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다. 우리 산업은 변혁의 과정에 있다. 이는 산업의 근본적인 사업 모델을 뒤집고 미래의 업무를 재구성하는 변화지만 틀림없이 그 변혁은 일어날 것이다”라고 업계 현황에 대한 주된 견해를 공유했다.

2025년 AI 서밋은 AEC 분야 내 AI 대화를 선도하고 업계를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협업을 촉진하려는 BST 글로벌의 노력을 재확인해 주었다. 이벤트 녹화본과 프레젠테이션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BST 글로벌은 또한 2026년에 세 번째 AI 서밋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내년 AI 서밋에 참석을 원하는 AEC 리더는 등록 알림을 받도록 설정할 수 있다.

BST 글로벌

BST 글로벌은 AEC 업계 최초의 AI 기반 프로젝트 인텔리전스(project intelligence™) 솔루션 제품군을 설계, 개발 및 배포한다. 주력 ERP 솔루션 외에도, 당사는 기업의 기존 ERP를 보완하는 업무 관리, 예측적 통찰력 및 리소스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6개 대륙의 65개국에 걸쳐 12만 명이 넘는 건축가, 엔지니어, 컨설턴트가 매일 BST 글로벌의 솔루션을 이용하여 프로젝트, 리소스, 재정 및 고객 관계를 성공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BST 글로벌은 탁월한 업계 지식을 바탕으로 충성도 높은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역할을 하면서 혁신의 최전선에 서 있다. 웹사이트: www.BSTGlobal.com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50603538561/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