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나 ‘레몬 허브 딜 타르타르 드레싱’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유럽 정통 프리미엄 브랜드 폰타나가 지중해 홈스타일로 만들어 더 신선하고 맛있는 ‘폰타나 레몬 허브 딜 타르타르 드레싱’을 출시했다.
연어 스테이크, 피쉬 앤 칩스 등 생선 요리나 튀김 등에 상큼한 풍미를 더하는 타르타르 드레싱은 프랑스에서 처음 시작됐다. 폰타나는 유럽 홈스타일 그대로 잘게 썬 피클 렐리쉬와 양파를 듬뿍 넣어 풍부한 식감을 살렸다. 또한 허브로 깊고 조화로운 맛을 내는 지중해 연안의 가정식처럼 프랑스산 딜과 타라곤, 네덜란드산 파슬리 등으로 유럽 정통의 맛을 완성했다. 딜의 산뜻한 향이 느끼함을 잡아주고, 향신료의 여왕으로 불리는 타라곤이 요리에 깊은 풍미를 더한다.
‘폰타나 레몬 허브 딜 타르타르 드레싱’은 지중해 햇살이 키워낸 이탈리아산 레몬의 신선한 과즙과 상큼한 향이 균형 잡힌 풍미를 선사한다.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화이트 식초를 사용해 허브와 레몬의 고유의 맛과 향을 한껏 살렸다. 드레싱을 더 크리미하게 만드는 폰타나만의 공법인 ‘더블 블렌딩 공법’으로 완성한 크리미한 질감이 입안을 부드럽게 감싸준다.
‘폰타나 레몬 허브 딜 타르타르 드레싱’은 폰타나 네이버 스토어, 쿠팡 등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진한 풍미의 ‘시저 드레싱’, 정통 그리스 스타일의 ‘그릭 요거트 드레싱’, 신선한 토마토에 각종 야채 원물을 가득 넣은 ‘사우전 아일랜드 드레싱’, 스페인식 알리올리 소스에 레몬의 상큼함을 더한 ‘레몬 알리올리 드레싱’, 담백하고 고소한 ‘캐슈넛 참깨 드레싱’ 등도 만날 수 있다.
폰타나는 본 브랜드는 유럽산 생크림과 지중해산 토마토 등 차별화된 고급 원재료를 사용해 유럽 본고장의 풍성한 맛을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파스타 소스, 수프, 리조또, 스튜 등 다채로운 정통 서양식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제대로 된 맛을 담은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