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스토어 신세계 대구가 ‘데이코(Dacor)’와 ‘갤럭시 S25 시리즈’ 팝업스토어를 동시에 진행한다
서울--(뉴스와이어)--삼성스토어 신세계 대구가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데이코(Dacor)’와 ‘진정한 AI 스마트폰’ 갤럭시 S25 시리즈의 팝업스토어를 동시에 열고 프리미엄 고객맞이에 나선다.
1월 24일부터 2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신세계 백화점 대구점 5층 더스테이지 광장에서 만날 수 있다.
삼성스토어는 주방가구와 완벽하게 일체화된 ‘트루 빌트인(True Built-in)’ 럭셔리 가전 데이코를 대구 지역 최초로 선보이며 대구·경북 지역 소비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스토어 신세계 대구는 지역 내 프리미엄 가전 수요에 따라 팝업스토어 종료 이후 매장 내 데이코를 정식 입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데이코가 제안하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고, 삼성스토어의 데이코 전문 매니저에게 고객 맞춤형 1:1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삼성스토어는 갤럭시 S25 시리즈의 혁신적인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고객들이 최신 갤럭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서비스도 소개한다.
삼성스토어 신세계 대구 김대원 지점장은 “대구 지역에서 처음 선보이는 데이코 팝업스토어를 통해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를 더하는 데이코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이와 함께 갤럭시 S25 시리즈 체험 공간에서 한층 강화된 AI 성능을 경험하고 합리적인 구독 서비스까지 만나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