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뉴스와이어)--미주, 유럽, 아시아-태평양 등 5개 대륙 13개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글로벌 투자은행 회사인 테크놀로지 홀딩스(Technology Holdings)가 TH 글로벌 캐피털(TH Global Capital)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브랜드 변경은 자산 운용 및 확장된 성장 자문 서비스를 포함한 추가 부문 및 상품으로의 지속적인 확장으로 고객의 부를 창출하려는 회사의 노력을 반영한다.

TH 글로벌 캐피털은 매도측 M&A, 매수측 M&A 실무인 ‘TH 바이 앤 빌드(TH Buy and Build)’, 성장주, 부채 금융, 금융 스폰서 커버리지 및 세컨더리, IPO 자문, 자산 관리 및 성장 자문 서비스를 포함한 회사의 포괄적인 서비스를 반영하도록 설계됐다. 여기에는 집중적인 성장 전략 자문을 통해 기업 가치를 보호하고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TH 글로벌 애셋 매니지먼트(TH Global Asset Management)와 확장된 성장 자문 서비스 제공이 포함된다. 또한 회사는 이제 독보적인 서비스 생태계를 통해 창업자, 기업, 투자자를 위한 부를 창출한다는 단일한 목적과 사명을 가진 목적 중심의 회사가 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TH 글로벌 캐피털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인 비벡 수브라마냠(Vivek Subramanyam)은 “TH 글로벌 캐피털로 전환하면서 전통적인 투자은행 서비스를 넘어서 지속적인 발전과 확장을 반영하게 돼 자랑스럽다. 우리는 24년 이상 동안 전 세계 기업에 탁월한 자문을 제공하며 기술 서비스, 소프트웨어, 컨설팅, 헬스케어,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 등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했다. 자산 운용 사업을 출범하고 성장 자문 서비스를 확장하며 새로운 분야로 진출하는 것은 이러한 성장의 자연스러운 연장선상에 있다. 우리는 독보적인 서비스 생태계를 통해 창업자, 기업, 투자자를 위한 부를 창출한다는 단 하나의 사명을 가진 목적 중심의 회사다. 이제 자산 운용 및 성장 자문 기능으로 강화된 우리의 통합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부를 창출하기 위한 보다 전체론적 접근 방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인 지타 라마나탄(Geeta Ramanathan)은 “이번 브랜드 변경은 TH 글로벌 애셋 매니지먼트의 전략적 출범과 성장 자문 서비스의 강화로 강조되는 사업 확장에 있어 중차대한 순간을 의미한다. 이러한 새로운 역량을 통해 우리는 종합적인 통합 서비스 제품군을 공급함으로써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를 더욱 증폭할 수 있게 됐다. 우리는 부문 전문성과 함께 혁신적인 자산 운용 및 성장 전략 자문을 활용함으로써 고객이 성장을 주도하고, 기업 가치를 보호하고 성장시키며, 선진국 및 신흥 시장에서 성공을 달성하도록 지원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라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