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EOAG 게임즈가 모바일 방치형 RPG ‘데몬스쿼드 키우기’의 첫 신규 서버를 열고, 이를 기념하는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신규 서버는 단순한 서버 추가를 넘어 유저들에게 더 큰 재미와 보상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

신규 서버에서는 유저들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게임 내 주요 자원과 특별 장비,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이 무료로 지급되며, 신규 유저들은 단숨에 전투력을 끌어올리는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번 기회에 성장의 재미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초호화 혜택이 기다리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요소는 ‘마왕성’이다. 마왕성은 스쿼드 강화와 전용 아이템 구매, 그리고 재화를 대량으로 획득할 수 있는 ‘악마 침공’ 등의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유저들은 이를 통해 더욱 강력한 스쿼드를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 번의 도전으로도 막대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마왕성 내부 콘텐츠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장될 예정이라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데몬스쿼드 키우기’는 방치형 게임 중에서도 유저들 사이에서 손에 꼽히는 작품으로, 믿고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간단한 조작과 방치형 플레이의 쾌감을 결합한 이 게임은 다채로운 캐릭터 수집과 전략적인 팀 구성, 그리고 흡입력 있는 세계관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준비된 이벤트는 유저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다양한 미션을 완료하면 특별한 캐릭터 스킨과 무기 스킨을 얻을 수 있어 명절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풍성한 보상이 가득한 이번 이벤트는 게임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줄 것이다.

EOAG게임즈는 첫 신규 서버 오픈은 ‘데몬스쿼드 키우기’의 새로운 도약을 의미한다며,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통해 기존 유저뿐만 아니라 신규 유저들도 게임의 매력을 한층 더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규 서버와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데몬스쿼드 키우기’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당신만의 스쿼드를 키우고 새로운 모험의 장을 열어보자.

이오에이지게임즈 소개

이오에이지게임즈(EOAG Games)는 ‘얼음땡 온라인’과 ‘데몬스쿼드 키우기’ 등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 회사다. ‘얼음땡 온라인’은 7년 이상 서비스 중이며, 같은 방치형 게임인 ‘데몬스쿼드 키우기’는 출시 후 스토어 장르 순위 1위, 매출 순위 1위를 달성한 바 있고 현재 서비스 2주년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