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일본--(뉴스와이어)--TST 엔터테인먼트(TST Entertainment Inc.)(도쿄도 신주쿠구, 사장 겸 CEO: 코이치 혼다)가 운영하는 도큐가부키초타워(이하 “시설”이라고 함)가 카부키초를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도시’로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일본과 해외 모두의 다양한 고객이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제공한다.

2024년 12월 31일부터 2025년 1월 1일까지 ‘도큐가부키초타워 2025 새해 전야’ 이벤트가 개최됐다. 나이트클럽 “제로도쿄(ZEROTOKYO)”에는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음악 프로듀서 SBTRKT가 출연했고 군중은 세계 최고 수준의 음악 체험으로 2025년의 성대한 출발을 즐겼다. 다른 행사로는 ‘신주쿠 카부키 홀 - 카부키 요코초’에서 DJ 라이브 공연과 쇼, 새해 전야 전통 소바 국수 메뉴, 영화관에서 클래식 콘서트 라이브 관람, 호텔 레스토랑에서의 카운트다운 파티 등이 있었다. 이 호텔과 엔터테인먼트 단지의 독특한 특성을 활용해 전체 시설은 투숙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비언어적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했다.

또한, 시설에 인접한 카부키초 시네 시티 플라자에서는 제로도쿄의 DJ 퍼포먼스를 옥외 비전 스크린과 연계해 카운트다운이 연출됐다. 새해가 다가오면서 자정까지의 카운트다운이 화면에 표시돼 축하 행사가 시작됐다. 광장은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2025년을 맞이한 약 5000명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카부키초 타워는 일본 국내와 해외 모두에서 다양한 고객이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도큐가부키초타워 안은 카운트 다운 후에도 큰 흥분이 있었다

자정이 넘은 후에도 ‘신주쿠 카부키 홀 - 카부키 요코초’ 2층 중앙 무대에서 ‘카와이 몬스터 파티(KAWAII MONSTER PARTY)’의 공연자들의 공연으로 새해 연휴를 축하하는 사람들로 가득 찼다. 공연자들은 관객들을 무대에 초대해 깜짝 공연을 펼쳤고, 공연장의 흥분은 최고조에 달했다. 3층의 ‘남코 도쿄(namco TOKYO)’에서는 댄스 음악을 테마로 한 캐릭터 프로젝트 ‘덴-온-부(DEN-ON-BU)’의 특별 무대를 개최해 DJ들이 애니메이션과 게임 노래를 들려줬다. 일본에서 온 ‘덴-온-부(DEN-ON-BU)’의 팬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온 방문객들도 무대 주변에 모여 공연을 즐겼다. 시설 전체가 모든 국적의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새해 전야 행사였다.

시설 이미지:https://www.instagram.com/tokyukabukichotower_official/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4175852/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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