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전용 브랜드 글램스 울트라가 강남, 종로, 인천의 약국 78곳에 입점해 소비자 접근성을 강화했다
서울--(뉴스와이어)--소비자의 높은 수요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쉐이퍼의 가슴케어 브랜드 글램스 울트라가 전국 주요 약국에 입점하며 소비자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글램스 울트라는 천연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한국 여성 체형에 맞게 최윤혜 약사가 개발한 제품으로, 매일 섭취하면 여성의 이너뷰티, 볼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이번 약국 입점은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를 위한 것으로, 서울 강남·종로, 인천 등 78곳에 입점을 완료했다.
쉐이퍼는 약국에서도 글램스 울트라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되면서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일부 약국에서는 입점 직후 완판을 기록하면서 품절 사태가 벌어지고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실감케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약국 입점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품질에 집중해 고객 만족도를 강화하고자 한다며, 꾸준히 입점 약국과 입고 물량을 확대함으로써 더 많은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글램스 울트라는 약국 입점을 기념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샘플 제공 행사를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체험할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쉐이퍼 소개
쉐이퍼는 가슴에 가장 효과적인 자연유래 원료만을 사용하는 가슴케어 브랜드 글램스의 운영사다. 여성의 아름다움과 자신감 있는 삶을 목표로 늘 연구하고 분석한다. 글램스는 현직 여약사로 이뤄진 전문 연구팀이 논문 학술 자료를 참고해 체계적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글램스는 강남, 종로, 인천의 약국 78곳에 입점 완료됐으며 해외 수출로 일본, 중국,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