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밥 어묵은 최고급 흰살 생선 명태와 국내 현미를 조합해 한 끼 식사로 충분한 포만감을 제공한다
서울--(뉴스와이어)--마음의식탁은 오는 2024년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COEX에서 열리는 ‘FOOD WEEK 2024’의 D홀 4307 부스에서 신제품 ‘현미밥 어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FOOD WEEK 2024는 국내외 프리미엄 식품부터 대체·신식품, 제조자동화, 스마트유통, 팜테크까지 미래의 식품산업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종합 식품 전시회로, 다양한 식품 산업 관계자와 고객에게 혁신적인 식문화를 소개하는 중요한 행사다.
이 행사에서 마음의식탁은 현미밥 어묵의 가치를 많은 소비자와 업계관계자들에게 선보이고자 한다.
마음의식탁은 과거에도 다양한 푸드페스타와 전시회에 참가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특히 프리미엄 간편식과 건강을 고려한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고객에게 인상 깊은 경험을 제공해 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이러한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제품군을 준비하고, 신제품 특별관 전시와 홍보 판매 부스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공개될 ‘현미밥 어묵’은 영양가 높은 현미와 신선한 어묵을 결합해 단백질과 탄수화물의 균형을 맞춘 건강한 한 끼로써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하다. 직장인과 학생 등 다양한 고객층을 겨냥한 이 제품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고 든든한 에너지를 제공할 수 있는 한 끼로, 이번 FOOD WEEK 2024의 주요 혁신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음의식탁 한정민 대표는 “2024 K-푸드페스타에서 보여준 고객들의 관심과 호응 덕분에 이번 FOOD WEEK 2024에서 한층 더 발전된 신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현미밥 어묵’을 통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시회 기간 부스에서는 ‘현미밥 어묵’의 시식 기회와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고객들은 다양한 레시피와 활용 방법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이번 FOOD WEEK 2024를 통해 마음의식탁은 ‘현미밥 어묵’을 포함한 다양한 프리미엄 간편식을 선보이며, 건강하고 맛있는 식문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마음의식탁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식품개발을 통해 더 나은 먹거리 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다.
마음의식탁 소개
마음의식탁은 바르고 안전한 먹거리의 가치를 실현하고 외식 창업 컨설팅, 메뉴 개발, 상품 기획, 콘텐츠 마케팅, 푸드 디렉팅 등을 하는 회사다. 2022년부터 2023년까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외식창업인큐베이팅 청년 키움 식당 홍대점을 운영하며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외식 창업 컨설팅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한정민 대표를 중심으로 사업 총괄, 관리/운영, 홍보/콘텐츠 관리 등의 부서로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하고 있다. 또한 마음의식탁은 어린이 요리 교실, 전통주마셔보세 쿠킹클래스 운영, ESG 환경 개선 활동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여러 기관들과 협력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마음의식탁은 외식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송화고 크림 파스타 밀키트 개발, 백세미 쌀 브랜딩, 케이터링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한정민 대표는 다양한 식품 및 서비스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회사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과 협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