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가 제공합니다.
뉴스와이어 제공

퀀타매트릭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 IPO 본격 추진

주력 제품 dRAST, 응급 패혈증 환자 생존율 획기적 개선
혁신 기술 통해 미생물진단 분야 글로벌 리더로 도약
상장 후 국내 및 유럽 사업 속도 가속화… 현재 진행 중인 다양한 파이프라인 완성

2020-06-26 08:21 출처: 퀀타매트릭스

퀀타매트릭스 ‘dRAST’ 장비

서울--(뉴스와이어) 2020년 06월 26일 -- 미생물진단 전문 기업 퀀타매트릭스(QuantaMatrix, 대표이사 권성훈)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기술특례절차를 통한 코스닥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퀀타매트릭스는 지난해 11월 진행한 기술성평가에서 기술보증기금과 한국기업데이터로부터 모두 A 등급을 획득함으로써 기술적 경쟁력을 확인했다. 이어 회사는 4월 14일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으며 25일 승인과정을 완료했다.

회사는 최적의 상장 시점을 검토한 뒤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기업공개(IPO)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이다.

퀀타매트릭스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핵심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신속 항균제감수성검사 시스템 ‘dRAST’(direct & Rapid Antimicrobial Susceptibility Testing, 디라스트)를 국내 및 유럽에 상용화한 미생물진단 전문 기업이다. ‘dRAST’는 슈퍼박테리아의 세계적 확산 추세에 따라 인류의 생존을 크게 위협하고 있는 응급 패혈증 환자의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제품이다.

세균 감염에 의한 전신성 염증반응증후군인 패혈증은 확진 시 환자의 생존율이 시간당 7~9%씩 감소하는 매우 위중한 응급질환으로, 현재 전 세계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다양한 진단 및 치료방법에도 불구하고 환자의 사망률이 30~40%에 이르는 무서운 질환이다. 패혈증 치료를 위해서는 각 환자에 적합한 최적 항균제를 1시간이라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적용하는 것이 필요한데, 퀀타매트릭스의 dRAST가 그 해법을 제시한 것이다.

dRAST는 특허로 보호 받는 다양한 핵심기술(광학, 미세유체공학, 빅데이터 분석 등)을 바탕으로 혈액배양을 통해 양성 판정을 받은 응급환자의 혈액(검체)을 검사해 약 5~7시간 만에 최적의 항균제를 정확하게 찾아주는 제품으로서, 양성 판정 후 약 2일 이상이 소요되는 기존 항균제감수성검사제품의 시간적 한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dRAST의 상용화는 △환자의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적절한 항균제의 오남용 처방을 크게 줄임으로써 슈퍼박테리아의 확산을 근본적으로 막고 △중증 패혈증 환자의 치료에 소요되는 사회경제적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퀀타매트릭스는 지난 8년 연구개발의 결실인 dRAST 제품의 국내 및 유럽에서의 인증 절차를 이미 마무리했고 유럽 8개국의 주요 병원의 임상 현장에 적용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신속 항결핵제감수성진단제품(QDST), 신속 무배양세균동정제품(QID), 알츠하이머성 치매 조기진단 제품 등 다양한 혁신 진단 파이프라인을 확보해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퀀타매트릭스의 높은 기술력과 상업화 현황은 이미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 총 71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누적투자액 중 40% 이상을 Ezrah 등 미국과 싱가포르의 주요 가치투자펀드로부터 유치할 만큼 그 기술력과 가능성을 글로벌 시장에서 먼저 인정받은 국내 유망 헬스케어 스타트업으로 손꼽힌다.

권성훈 퀀타매트릭스 대표이사는 “상장을 통해 유럽에서의 사업을 더욱 가속화하고, 현재 진행 중인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완성하는 데 주력하겠다”며 “기존에 없던 세계 최고 수준의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미생물진단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